본문 바로가기

꾸준함의길4

2022년 성탄절을 보내는 우리집 벌써 2022년도 마지막날이 다가온다. 그 전에 늘 있는 큰 기념일, 크리스마스 결혼 전까지 크리스마스는 그저 연인과의 뜻깊은 하루이거나 친구들과 술을 먹거나 했던 하루였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난 뒤의 크리스마스는 조금은 다르다. 부부가 된 뒤의 크리스마스는 조금 더 뜻깊은 하루가 되었고, 아이가 생긴 뒤의 크리스마스는 내가 산타가 되어야 하는 그런 날로 되었다. 오늘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일찍 재우고, 선물 보따리를 아이들의 선물로 가득 채웠다. 서로에게 주는 것이 아닌 우리의 아이들에게 주는 것은 또 다른 기쁨인 것 같다. 받는 거보다 주는 것이 더 속이 찬다는 것의 의미를 이제는 알 것 같다. 일곱살, 네살의 아빠인 나는 이제 주는 것이 더 좋다. 아이들이 산타의 존재를 오래오래 믿게끔 .. 2022. 12. 24.
배민커넥트 2일차, 배차와 가방 고민 첫 배달을 한 뒤 하루를 걸러 다시 배달을 나가 보았다. 나가기 전, 고민했던 배차 설정. 배민 커넥트 배차 어떻게 할까 일반 배차는 대기 중인 배달 건에 직접 배차요청을 할 수 있다. 장점은 원하는 배달지를 선택할 수 있다. AI 배차는 나의 동선에 적합한 배달이 자동으로 배차되는 것이다. 장점은 효율적인 배달 동선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늘은 AI 추천 배차를 할 지, 일반 배차를 할 지 고민했다. 1일차에는 AI 추천 배차만 했기 때문에, 일반 배차도 경험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2일차인 오늘은 일반 배차를 설정해 놓고 집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콜이 없다. 콜이 왜 이렇게 안 들어올까? 인터넷이 멈췄나? 싶을 정도로 콜이 없었다. 콜이 없이 대기하면 운행이 종료된다. 배차 설정을 고민한 시간이 무색하.. 2022. 11. 22.
디지털 노마드, N잡러가 된 이유와 왜 그랬는지 디지털 노마드? N잡러? 디지털 유목민은 어휘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nomad)"을 합성한 신조어이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폰, 컴퓨터, 노트북 등을 이용하여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원격근무를 하며 자유롭게 일을 하며 생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 출처 나무 위키 N잡러는 2개 이상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이 더해진 신조어이다. 소득에 부족함을 느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직업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 출처 나무 위키 내가 N잡러가 된 이유 코로나가 발생한 뒤로 비대면, 재택근무, 원격, 화상 회의 등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사용하던 서비스들이었지만, 더 가속화.. 2022. 11. 16.
기록의 생활화(꾸준함의 길) 티스토리를 시작했다. 뭘로 시작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다 자기소개 및 앞으로의 포부를 작성해 보기로 한다. 나의 블로그 역사 돌이켜 보면 블로그나 일기는 꽤 오래 전부터 했지만, 항상 꾸준함의 벽에 부딪혀 멈추었던 것 같다. 나는 웹프로그래머로 일한 지 15년 정도 되었고, 첫 시작은 기술 블로그였다. 워드프레스로 스킨을 만들었고, 꽤 오래 작성했다. 그러나 신입 초반에 열정적으로 작성하던 블로그는 어느 순간 정체기가 왔고 점점 잊혀져 갔다. (어디 있니..?) 두 번째는 아이가 태어나며 시작한 육아 블로그였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했고, 약 2년 간 작성하였는데, 둘째가 생기며 육아와 일에 치이며 점점 잊혀졌다. (또..?) 마음 한 구석에 늘 자리 잡고 있는 글쓰기에 대.. 2022. 11.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