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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커넥트 2일차, 배차와 가방 고민 첫 배달을 한 뒤 하루를 걸러 다시 배달을 나가 보았다. 나가기 전, 고민했던 배차 설정. 배민 커넥트 배차 어떻게 할까 일반 배차는 대기 중인 배달 건에 직접 배차요청을 할 수 있다. 장점은 원하는 배달지를 선택할 수 있다. AI 배차는 나의 동선에 적합한 배달이 자동으로 배차되는 것이다. 장점은 효율적인 배달 동선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늘은 AI 추천 배차를 할 지, 일반 배차를 할 지 고민했다. 1일차에는 AI 추천 배차만 했기 때문에, 일반 배차도 경험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2일차인 오늘은 일반 배차를 설정해 놓고 집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콜이 없다. 콜이 왜 이렇게 안 들어올까? 인터넷이 멈췄나? 싶을 정도로 콜이 없었다. 콜이 없이 대기하면 운행이 종료된다. 배차 설정을 고민한 시간이 무색하.. 2022. 11. 22.
디지털 노마드, N잡러가 된 이유와 왜 그랬는지 디지털 노마드? N잡러? 디지털 유목민은 어휘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nomad)"을 합성한 신조어이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폰, 컴퓨터, 노트북 등을 이용하여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원격근무를 하며 자유롭게 일을 하며 생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 출처 나무 위키 N잡러는 2개 이상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이 더해진 신조어이다. 소득에 부족함을 느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직업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 출처 나무 위키 내가 N잡러가 된 이유 코로나가 발생한 뒤로 비대면, 재택근무, 원격, 화상 회의 등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사용하던 서비스들이었지만, 더 가속화.. 2022. 11. 16.
배민커넥트 1일차, 초출 라이딩 가뿐하게 2건 어젯밤 퇴근 후 구입한 배민 가방을 메고 설레는 마음으로 초출했다. 나가기 전 고민거리가 하나 있었는데 가방을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이었다. 배민 가방 멜까? 달까? 첫 배달을 나가기 전부터 고민에 빠진 부분이다. 지나다니는 선배 라이더들을 보면 메고 다니는 사람 반, 리어 랙에 달고 다니는 사람 반. 누군가를 보고 따라하기엔 너무 반반이었다. 가방을 리어랙에 달기 전에 메고 해 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직접 해보니 메고 다니는 게 음식물 상태? 보존에는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지면이 울퉁불퉁해 리어랙에 달면 국물음식은 넘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배달했다. 다행히 몸에 메다니 제어가 되긴 했다 울퉁불퉁한 지면에선 엉덩이를 들고 최대한 가방이 흔들리지 않게 힘을 주고 천천히, 최대한 천천히 달렸다. 그럼에도 .. 2022. 11. 15.
배민커넥트 시작하다, 배민라이더 초보일기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외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외주가 끊기면 당장 수입이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을 시작했다.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오픈마켓 시장에 뛰어들긴 들었는데 여전히 고정수익을 위한 파이프라인 확대에는 시간이 걸리는 듯 하다. 알아야 할 것도 많고 아직은 배움의 길을 가는 중이라 또 다른 확실한 수입이 필요했다. 그래서 시작한 배민커넥트. 가입은 간단하다. 배민커넥트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기본 교육 시청 후 안전 교육영상을 두 개 들으면 된다. 안전 영상은 스킵이 되지 않고, 약 두시간의 영상 시청과 각 영상마다 쉬운 난이도의 10개의 문제를 풀면 완료된다. 가입을 마치는데까지 약 3시간 소요 드디어 앱에서 아래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 이제.. 2022. 11. 14.
기록의 생활화(꾸준함의 길) 티스토리를 시작했다. 뭘로 시작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다 자기소개 및 앞으로의 포부를 작성해 보기로 한다. 나의 블로그 역사 돌이켜 보면 블로그나 일기는 꽤 오래 전부터 했지만, 항상 꾸준함의 벽에 부딪혀 멈추었던 것 같다. 나는 웹프로그래머로 일한 지 15년 정도 되었고, 첫 시작은 기술 블로그였다. 워드프레스로 스킨을 만들었고, 꽤 오래 작성했다. 그러나 신입 초반에 열정적으로 작성하던 블로그는 어느 순간 정체기가 왔고 점점 잊혀져 갔다. (어디 있니..?) 두 번째는 아이가 태어나며 시작한 육아 블로그였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했고, 약 2년 간 작성하였는데, 둘째가 생기며 육아와 일에 치이며 점점 잊혀졌다. (또..?) 마음 한 구석에 늘 자리 잡고 있는 글쓰기에 대.. 202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