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전환1 [Chapter 00] The Dev-Mechanic 퍼블리셔이자 서비스 기획자에서 자전거 정비사로The Dev-Mechanic 이 글은 웹 퍼블리셔로 일하며 화면과 구조를 만들고, 서비스 기획자로 사용자 흐름과 운영을 고민하던 제가 자전거 정비라는 전혀 다른 현장으로 들어오게 된 과정을 기록한 이야기의 출발점입니다.오랜 시간, 저는 보이지 않는 문제를 정리하고, 사용자가 겪는 불편을 구조로 해결하는 일을 해왔습니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머릿속에서만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고치고,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하는 일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이 선택은 직업을 바꾸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동한 기록에 가깝습니다.이 시리즈에서는 퍼블리셔이자 서비스 기획자의 시선으로 일의 구조를 해석하고, 정비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관찰하며.. 2025.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